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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ICT, 국내 DDM시장 선두기업인 이노룰스와 기술 협약 체결

포스코ICT와 ㈜이노룰스가 최근 기술협약을 체결하고,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와 DDM(Digital Decision Manager)을 결합한 솔루션을 개발하기로 했다.

이번 기술협약을 통해 포스코ICT RPA솔루션인 A.WORKS에 DDM을 결합하여 RPA에서는 사용자가 수작업으로 수행하던 업무를 자동화 하고, 복잡한 업무 규칙은 DDM에서 관리하게 된다. 기존 RPA 대비 제도 및 규정 변화 시 스크립트 수정을 최소화하여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되며, 이는 업무담당자가 기준에 대한 변경사항을 적기에 적용 가능하여 RPA 운영단계에서 효율성 및 사용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간 기술협력체결 후 대표적인 수작업 및 판단이 필요한 업무인 “대출심사”에 Pilot을 실시하여 RPA + DDM의 효과 검증을 이미 마쳤으며, 향후 양사간 협력기반을 통해 카드사의 카드발행심사, 금융권의 대출심사 등 기존에 사람이 룰에 의해 판단해야 하는 여러 업무에 적용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스코ICT는 최근 스마트 솔루션 통합 브랜드인 IXOTIVE를 출시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스마트 솔루션 사업화를 진행중이다. 이 중 자체 RPA 솔루션인 A.WORKS는 금융, 제조, 유통 등 산업별 파트너와 협력을 통해 공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 하나금융그룹과 금융권 RPA 확산, 정부부처, 공공 및 국방시장에도 레퍼런스를 확대 적용 중이다. 특히 이번 ㈜이노룰스의 DDM과 추가 연계를 통해 그간 자동화 영역에서 배제되었던 영역까지 자동화를 확대하여 End-to-End Process Automation을 실현하고, OCR/TA/Process Mining 등 다양한 AI 솔루션을 결합하여 궁극적으로 Hyper Automation을 추구하고 있다.

이번 포스코ICT와 협력을 체결한 ㈜이노룰스는 2001년부터 자체 기술로 Digital Decision Manager(DDM)를 개발, 다국적 기업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며 국내 DDM 시장 선두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동부화재, 메리츠화재, ING생명, 농협생명, 알리안츠생명,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카드, 삼성병원, 아산병원 등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2016년에는 까다로운 품질테스트를 거쳐 일본 최대 보험사에 솔루션을 공급하는데 성공하기도 했다.